5월 17일(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권익위원회가 드디어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차 이사회(23.04.18)를 통해 인준을 받고 첫 위원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정연욱회장님과 권익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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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에서는 위원님들이 위촉장을 받으시며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깜짝선물로 박정석위원장(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님께서 손수 만드신

간식박스를 나누어 주셨어요~

권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가 더 Up! uP!

(편지와 라벨 하나하나 붙이셔서 구성한 정성에 감동감동~) 

이날 권익위원회는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센터관리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위원님들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방법들에 대해 여러가지 관점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의 권익을 위해 처우개선에 대한 설문 및 실태조사

자원봉사센터관리자들의 권익침해 신고 플랫폼인 똑똑상담소의 사례집을 만들어 사례를 배포하고

똑똑상담소에 제보된 사례의 진상파악과 심리적 지지, 옹호, 대변 하기 위한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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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자원봉사관리자의 권익보호로 같이 행복한 일상을 위해,

권익위원회에서는 올 한해 열심히 달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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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진 권익위원회의 활동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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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관리자의 권익침해는 "똑똑상담소"에서 해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