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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해 주관기관 협력 워크숍> 
2018년 11월 8일 (목) 성북구에서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해 주관기관 협력 워크숍을위해 3개의 기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 각자 기관별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기조발제로는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자원봉사현장에서 협력의 필요성과 방향' 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했습니다. 
기조발제의 내용으로는 우리가 지금까지는 협업, 협조, 협력이 부족하였으나, 앞으로는 자원봉사자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과 협업이란 어떤 과정인지, 협업의 선행조건으로는 협업참여에 대한 각 기관들의 정당성 확보, 참여하는 기관들 사이에 명확한 목표의 공유, 조직간의 전략적인 맞춤, 기관간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첫번째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워크숍의 주제는 "어떻게 협력해야할 것인가?"였습니다. 우선 각자가 가지고 있는 '협력'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눴던 내용으로는 "협력은 강하다" "협력이란 함께하는 행사이다" "협력이란 공유하는 것이다" "협력은 즐겁다" 등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협력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누었던 의견으로는 "협력은 각 기관의 자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협력은 우리끼리만 할 수 없기때문에 꼭 해야한다.", "협력은 자원봉사라는 공동의 영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꼭 협력을 해야한다." 라는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왜 협력을 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기관의 2019년도 사업방향과 운영사업들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시간을 가진 후, 다시 2개의 그룹으로 모여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서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워크숍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의회에서는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 "저개발국자원봉사활동가 선발 및 교육"," 자원봉사관리자 교육"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 현장의 인권 보장", "자원봉사 아카이브 운영"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서는 "안녕리액션 캠페인", "교육 사업" 등
서로의 기관에서 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그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로 묻고 각 기관에서 어떤 부분이 협력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룹별 워크숍이 끝난 후, 각자 그룹에서 나누었던 피드백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2019년에 운영할 사업들에 대해 각 기관에서 어떤 부분으로 협업을 필요한지 발표했습니다 . '협업'이란 작은 시작이지만, 가장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하에 서로 2019년 사업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모여주신 3개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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