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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주군, 장마철 수해 제로에 도전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6-19 조회수 1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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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특별경계령 제1호 발령 등 비상체제 가동





◇ ⓒ 여주군제공



경기 여주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경계령 제1호’를 발령하는 등 여름 장마철과 태풍에 따른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관리대책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행정지원반, 비상지원반, 자원봉사지원반, 구조구급반 등 4개반으로 편성해 지난달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비상시 비상근무체제와 도, 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상시 유기적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218개소에 대해서는 215개소의 수해복구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진행중인 금당제와 석양교, 세종국악당에 대한 복구공사는 우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항구적 수해 예방을 위해 점동면 사곡리, 북내면 석우리와 지내리, 여주읍 연양리 2곳 등 총 5개소의 배수문에 대한 개선공사를 6월 1중순 이미 완료했으며, 매년 장마철마다 상습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해온 이포지구는 총 사업비 25억을 확보해 200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주읍 상리(여주대교)~하리(강변도로)간 2.8km의 여주제 공사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군은 여름철 사전대비 교육과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응급복구장비 29대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수신기 25개소, 재해경보방송 수신기 15대, 재난취약지역 CCTV 설치 등 수방자재와 이재민 수용시설을 확보해 놓고 있다.



이어서 이기수 군수는 관련 실과소장과 함께 하천 180개소, 배수펌프장 4개소, 배수갑문 작동실태 117개소, 고립예산지역 8개소, 교통두절예상지역 8개소, 침수예상지역 36개소, 산지허가지역 156개소, 저수지 현장 14개소 등 대규모 건설공사장과 수해복구사업장, 상습침수지역, 배수펌프장 및 배수문 등 수해피해 예상시설 총 520개소에 대해 2차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 보완점을 챙기고 있다.



이기수 군수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각종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안점점검과 수해자재 확보 등 사전 예찰을 통해 자연재해가 인재(人災)가 되지 않도록 주민 생명과 안전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주민들도 생활 주변의 재난 요소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6월에서 8월까지 강수량은 평년(451~894mm)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하고 장마는 6월 22일경부터 시작해 다음달 하순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07년 6월 19일 데일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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