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코비 락앤락,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7-03-09 |
조회수 |
9935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밀폐용기 브랜드 락앤락의 하나코비(대표 김창호)는 오는 6월까지 금천구청 자원봉사센터(www.gcvc.go.kr )에서 실시하는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는 요리교실과 한글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 요리교실은 외국인 주부(며느리)들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에 진행되며, 강사는 락앤락 써포터즈 요리강사인 윤희숙 수원 과학대학 교수이다. 락앤락은 요리교실을 위해 밀폐용기 및 식자재 재료비 지원 등 다양하게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글교실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3월10일부터 6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에 진행되며, 강사는 락앤락 써포터즈 이희진 회원이다.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음식 중심의 요리교실과 한국 실생활 체험 위주로 진행되는 한글교실은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천구청에서는 요리교실과 한글교실 외에도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다문화 체험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타 자원봉사활동을 연결해 준다.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도 개최하며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하나코비 관계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한국의 온정과 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음식물이나 물건을 담는 락앤락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담는 락앤락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캠페인, 자원봉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교육,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병환 기자
- 2007년 3월 8일 머니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