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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고 맞춤 자원봉사활동 벌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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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007-05-23 |
조회수 |
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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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도 맞춤형으로 현실에 맞게 실시된다.
경남 김해시는 23일 관내 중.고등학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학교와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 자원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벌일 경우에는 해당 학교의 특성 및 학사일정에 맞게 진행된다.
실제로 오는 6월중에 봉사활동에 들어갈 김해 대곡중학교의 경우 김해시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매월 1~2회 관내 치매노인 생활시설 봉사활동 및 가야문화탐방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최근에 학생봉사활동 기본교육을 수료한 분성교등학교의 경우에도 오는 9월께는 학교내 자원봉사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맞춤형 자원봉사활동 전개는 학생들의 봉사활동 터전 부족에다 20시간 이상의 봉사시간 의무화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맞춤 자원봉사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관계를 통해 단순한 시간때우기식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계획적이고 즐거운 봉사교육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많은 학교에서 맞춤 자원봉사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정배기자 kjb@newsis.com
- 2007년 5월 23일 뉴시스=김해 - |